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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전국 최대 규모의 민속예술축제인 제54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상북도 대표팀인 경산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 ‘농사굿12마당’이 은상과 함께 400만원의 상금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단양군 생태체육공원 10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양일간 개최되었으며 각시도 대표 및 이북5도에서 출품된 19개의 작품을 놓고 열띤 경쟁을 별였으며 중방농악회에서는 출연팀 중 7번째로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을 위해 경산시 최병룡 중방동장을 비롯해 통장 및 지역의 자생단체장과 회원 90명이 현지 참관을 통해 열렬히 응원하여 축제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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