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면, 현흥초등학교 앞 꽃으로 물들이다.
압량면 대학로길(압량참외단지 도로변) 형형색색 꽃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류희철 | 기사입력 2013-10-10 13:53:47
[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경산시 압량면(면장 이성만)은 현흥초등학교 앞 도로변 1.2㎞에 지난 추석을 앞두고 식재한 메리골드 등 국화꽃 1만 2천 본이 형형색색 으로 활짝 피어 지나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대학로길(압량면 참외단지 및 현흥초등학교 앞)은 봄철에는 비올라, 튜립, 페튜니아 등을 식재하고 가을철에는 국화과인 메리골드, 반수국 등을 심어 도로변 화단을 정비하는 등 연중 항상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지나는 차량과 시민들로부터 우리지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성만 압량면장은 대학로길은 경산시로 들어오는 관문도로인 만큼 항상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어 내방객들에게 우리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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