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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의 국제우호도시 중국 인촨시(銀川市) 위생국 소속직원 리루이친(李瑞琴, 26세, 여)이 11월 1일부터 6개월간 경산시에 파견되었다.
경산시와 인촨시는 지난해 7월 공무원 상호파견협정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4명의 공무원이 교환근무를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혀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경산시 공무원(행정6급 최순환)이 지난 7월부터 6개월간 일정으로 인촨시에 파견 근무중이다.
한편, 지난 5월 경산시에 파견된 인촨시 공무원 마징(馬靜)은 30일 귀국할 예정이며, 출국 전 후임자 리루이친(李瑞琴)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며칠간 함께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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