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담은 사회적기업 컨텐츠 개발 착수
10월 30일 쇼셜스토리발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정욱 | 기사입력 2013-10-30 10:09:24
[영주타임뉴스]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10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영주시 (예비)사회적기업 소셜스토리발굴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소셜스토리발굴사업은 지난 5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담아 스토리화 함으로써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금까지 수행기관((사)커뮤니티와경제)은 기업별 사전조사와 집중취재를 통하여 스토리 개발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고, 전문작가의 집필로 컨텐츠 제작에 주력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기간 중 추진해온 사항을 점검하면서 최종 결과물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추진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영주시 (예비)사회적기업은 현재 10개 기업으로 2개 기업 인증과 8개 기업 예비지정을 받아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 실현과 수익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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