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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기업혁신의 길 – 도전, 창조, 융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970년대 초 작은 공구사 창업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최대 산업공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에 대한 성공 노하우에 대해 크레텍책임(주) 최영수 대표이사가 강연하였다.
이날 최영수 대표이사는 강연을 통해 ‘항상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려울 때 과감한 투자와 도전를 통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항상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타이밍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기업이 어떠한 경우라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전을 위한 안전장치를 준비하고 창조와 융합을 통해 걸림돌을 디딤돌로 바꿀 수 있는 경영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포럼은 현장에서 우러나오는 기업의 성공 노하우 전달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인에게 용기와 도전정신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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