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는 각종 학회에서 행정, 교육, 문화, 복지, 산업, 에너지, 환경, 법등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고 발표하는 장으로서 구미시는 2006년부터 “지역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디지털 정책” 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시작하여 2013년 현재 주요시정 및 국가 정 책과 관련된 주제로 42회에 걸쳐 학술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2006부터 시작한 분야별 학술대회의 추진사례를 살펴 보면 행정분야 11건, 정보통신 7건, 문화 3건, 경제 3건, 산업 6건 환경및에너지 8건, 교육 2건, 복지 2건으로 나타났으며, 시정관련 주제 연구와 지역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케 한 연도별 주요사례로는2006년<한국디지털 정책학회>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디지털 정책(행정, 정보통신)2007년<한국지역학회,산업클러스터학회> 광역경제권 구축과 구미시 발전방향 모색(교통행정)<한국정부학회> - 행정관리와 성격평가 2008년<한국지방자치학회> - 지방자치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새정부의 전략과 추진방안(행정)<한국지역학회, 산업클러스터학회> - 광역경제권 구축과 구미시발전방향 모색∙ 2009년<대한지방자치학회> -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제고방안(행정) 2010년<한국로고스경영학회 외 4개학회> - 구미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의 현황과제(산업)∙ 2011년<한국지방자치학회> - 장사시설과위탁, 저출산,고령화 정책(행정) ∙ 2012년<한국환경정책학회> - 구미시 환경현황과 과제, 대구경북지역 환경현황과 정책방안(환경)∙ 2013년<한국노인복지학회> - 일본 개호복지와 베이비부머(복지) 등이 있다. 지금, 구미는 전국의 석학인의 토론의 장으로 뜨거워지고 있다.
2006년부터 구미시는 행정, 교육, 문화, 복지, 산업, 에너지, 환경분야 등을 연구한 학회에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29개 학회에 1,721건의 논문 발표와 2억 8천 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였고, 구미시관련 논문 발표도 42건이나 된다.
전국 규모와 지역단위 학술대회는 구미시 관련 주제 연구와 토론으로 구미시의 위상을 높이고 이미지를 학계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므로 앞으로 구미시는 학술대회를 확대 개최 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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