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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2013년 10월 31일 실시한 꿈·요리·문화 교류 잔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재능과 함께 기부함으로써 감동을 전하는 장이 되었다. 장애학생은 꿈요리문화교류잔치와 재능나눔잔치를 통해 함께하며 나누는 기쁨을 얻고, 지역사회에는 ‘장애’를 갖고 있음이 제한이 아닌 사람다운 삶을 향해 낮아지는 ‘소통의 좁은 길’임을 알려 ‘함께on 기부up 감동in’ 전했다.
이날 마야요양원 직원들의 ‘난타’로 시작해 학생들이 준비한 꿈과 끼를 살린 ‘사람만이 희망이다’ ‘영동 마루치!’ 등의 공연과 통합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두(do)드림(dream)북’을 끝 공연으로 재능을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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