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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11년에는 삼성전자 1공장 등 8개 사업장에 대하여 건강한 일터(Navi)를 인정해 주고, 2012년에는 LG디스플레이 등 6개 사업장에 대하여 건강한 일터(Navi)를 인정해 주었으나, 이는 모두 중견기업 및 대기업에 대하여 인정해준 사례이고, 이번 제일윈텍의 건강한 일터(Navi)인정은 중소기업에게는 처음으로 인정해준 사례가 된다.
구미시는 건강한 일터 (Navi) 인증제을 받은 사업장에 대하여는 인증조건 충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에 소요되는 심사비용 1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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