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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총장은 새해 들어 첫 인사를 단행하면서 “그동안 총무과장은 남성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여성을 기용하게 됐다”면서 “여성의 섬세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대학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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