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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5명이 모두 서울에서 생활 중이고 혼자 고향에서 살고 있던 김 할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며칠이 지난 올해 1월 3일 큰딸(김숙희,47세,서울 은평구)이 점촌파출소에 신고를 해옴에 따라 미귀가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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