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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의 협력사업장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마이티히에우(21세․베트남․경산시 중방동)씨는 “한국의 명절 문화는 인정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체험을 통해 전통놀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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