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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 캠페인은 이관희 동장을 비롯한 공무원 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함이었다.
도로명주소는 지난 100년간 지속되어 온 지번주소 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우리나라에 새롭게 도입된 주소체계로서, 선진국과 OECD회원국 모두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어 그 편리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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