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여주인공 진세연, 추위에 ‘꽁꽁’ 대본열정 추위 저리가!!!
‘진세연 청순이,귀요미,진지녀~ 없는게 없는 세연홀릭 현장사진 공개!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2-06 08:46:20
[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촬영현장에서 한파와 싸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진세연 추위/사진제공=얼리버드ENT).


현재 KBS 2TV 화제의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는 배우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진세연은 두꺼운 패딩이 필수품이며, 시린 다리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담요로 감싸두고 휴대용 난로와 털 슬리퍼를 신고 무장을 한 모습이다.

또한, 추위를 이기기 위해 차 안에서 두꺼운 패딩에 후드모자까지 쓰고 대본에 집중한 모습이 인상에 깊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감격시대’ 여주인공 순수파탈 옥련이 진세연은 촬영장 분위기 활력소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까지 전해지며 막판 추위 속 훈훈한 모습을 전해 왔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 감성 누아르'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여주인공 옥련이 진세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며, 수목 저녁 10시에 K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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