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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자산농악단장(단장 김점권)과 새마을부녀회장(회장 조선희)을 비롯한 농악단원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자산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과 각 가정, 상가를 돌면서 신명나는 농악놀이로 자산동 관내의 주민들의 안녕과 사업번창을 기원했다.
올해 자산동 지신밟기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어지는 화합의 장으로 주민의 동참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작은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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