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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영덕군창포줄다리기 보존회(대표 천용태)는 지난 14일 영덕읍 창포리 물양장 일원에서 5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전통줄다리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영덕군). |
영덕 해안선(64km)의 중간에 위치한 창포리는 ‘영덕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단지’ 등이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그 이름이 알려지고 있으며 1년 365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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