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와 함께 결핵예방 365일!
- 구미보건소,「제4회 결핵예방의 날」캠페인 실시 -
류희철 | 기사입력 2014-03-20 14:59:42
[구미타임뉴스=류희철기자]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3월 24일(월) 제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구미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3월 24일을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철저한 발견․치료․관리로 결핵퇴치! 결핵예방 365일’이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예방 수칙과 결핵의 증상, 치료에 대해 홍보하였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아봐야 한다”면서 “증상만으로 다른 호흡기 질환과 결핵의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의 경우 평소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3월 24일(월) 󰡐제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구미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3월 24일을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철저한 발견․치료․관리로 결핵퇴치! 결핵예방 365일’이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예방 수칙과 결핵의 증상, 치료에 대해 홍보하였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아봐야 한다”면서 “증상만으로 다른 호흡기 질환과 결핵의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의 경우 평소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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