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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 10회 방송에서 최웅과 다시 한번 마주치는 김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제공=SY Entertainment). |
결국 동옥에게 두유를 얻어 마신 우진은 두유값을 갚겠다며 동옥의 핸드폰 번호를 묻자, 괜찮다는 동옥에 말에 그럼 계좌번호라도 찍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동옥은 “진짜 개안아예....우리 엄마가 불쌍하고 배고픈 사람들 보몬 맛있는것도 사주고 도와주라꼬 그랬어예.” 라면서 순수한 마음을 보여줬다. 기분이 상한 우진은 동옥에게 정색하고 몰아붙이자 겁을 먹고 도망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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