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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타임뉴스=이승근기자] 상주시 보건소에서는 3월 24일부터 2일간 문화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10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7일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휴게음식점 영업주 21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와 상주시보건소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령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하절기를 맞이하여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안전 관리와 식품에 대한 위생적 취급기준 요령,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위생적 시설관리, 조리기구의 소독 및 식중독 예방 3대원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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