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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타임뉴스=이승근기자] 성주읍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배판곤)는 주민이 늦은 오후 주민자치센터에서 건강과 생활의 활력소를 위해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요가교실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 ~ 8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리는 주민자치센터 요가교실 프로그램에 주민 60여명은 박미화 강사의 지도 아래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다수의 요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박미화 강사는 “성주읍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어, 매주 수업하는 내내 힘들이지 않고 재밌게 지도하고 있다”며 건강한 성주, 활기찬 성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태호 성주읍장은 “성주읍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민자치 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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