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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4,35통장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하면서 모든 어르신들이 내 부모님 같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 행사를 추진 한다는 말을 전해들은 야사주공 4단지 정재윤소장외 직원들도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여 더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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