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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준우승한 끌림 팀의 김효진 (9)양은 비록 경기는 졌지만 선생님과 함께 해서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김경호 교사는 이번 행복끌림 체육대회는 교사와 학생이 최선을 다하는 노력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 믿음과 배려를 드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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