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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해피존 대표자 40명(SK담당자, 사업단포함)은 오는 4. 27 ~ 28일양일간 김해시를 방문한다.
1318해피존이란 소외계층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1318세대전용지역아동센터로 SK가 사회공헌일환으로 시작되어 전국에 걸쳐 총 30개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김해시에서는 사과나무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김해시는 ‘07년 해피존 개소 이후 작년에는 1318해피존 우수협력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 빈곤, 위기상황에 있는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국내연수팀은 부산, 김해, 울산, 영덕을 일정으로 김해시에서는 27일시청을 방문하여 시장면담 및 김해시 아동 청소년 시책사업 현황을 파악 후1318해피존 사과나무 내 아동공동생활가정인 “두리꼴 해맑은 아이들의집”과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 등을 시설 견학하며 문화의 전당 등 김해시 일원을 둘러본 후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전통체험과 함께 1일 숙박을 하게 된다.
1318해피존 대표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전용지역아동센터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검토할 것이며 앞으로도 민간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의 빈곤 소외청소년을 위한 복지력 향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뉴스: 송현경 기자(tm@ti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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