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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는 시민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하고 거리공연문화를 확산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생활문화도시로 나아가고자 2009 토요상설무대 공연을 오는 5월 2일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다가간다.
2009년 토요상설무대의 첫 공연은 송기혁 국악연구소의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시작하며, 특히 올해부터 토요상설무대에서는 매월 1회 해군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는 진해시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상설무대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해루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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