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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지사 “자신을 믿고 1% 가능성에 도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단과 대학원생, 학부생들로 구성된 도시탐방단이 15일 경남을 방문, 경남의 지방행정을 벤치마킹했다.
임수복 교수가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42명으로 구성된 도시탐방단은 15일 오전 10시 김태호 경남지사를 집무실에서 만나 도시탐방단의 취지를 설명했다.
연세대 도시탐방단은 한국 도시행정 미래를 연구하기 위한 국내도시 탐방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방 행정도시인 경남을 방문했으며 하반기 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환영사에서 “사람만이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작은 한 사람의 힘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경남을 찾은 학생 여러분들도 자신의 힘을 믿고 1%의 가능성에 도전해 대한민국에서 큰 일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경남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따오기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 경남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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