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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자원봉사회(회장 장경희) 회원 22명은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이웃과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2005년도부터 삼문동자원봉사회에 배추를 기증해 온 청도면 요고리 대촌마을 김영석(73세, 남)씨가 기증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을 담아 저소득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50세대에 전달했다.
삼문동자원봉사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김장 나누기 행사로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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