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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타임뉴스]
사천공무원노조(위원장 김성관)는 지난 28일 사천시 전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관내 어려운 가정 6세대에 성금 300만 원을 12월 31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김성관 위원장은 매년 3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금 금액은 2,000여만 원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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