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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타임뉴스] 올해에도 합천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데 그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손길이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로 이어지고 있다.
합천읍 서산리 마을은 이장 이도식 외 1명이 6일 오전 9시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하창환)를 방문하여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주민들의 정성을 모은 마을기금 2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서산마을은 현재 80여 세대 20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2010년 마을총회에서 합천의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자는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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