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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타임뉴스] 거창군(군수 이홍기)에서는 주민생활지원과에 도움을 요청하는 민원인이 오면 편안하고 마음 놓고 상담도 하고 개인 사생활도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아늑한 주민 상담실을 마련하여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여 사무실을 찾는 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군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장소 협소 등으로 제대로 된 상담 공간이 없어 민원인들한테 불편함을 주었는데 이번에 직원 자리배치를 다시 하여 사무실 안 조그마한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이처럼 상담실을 만들어 찾아오는 민원인을 내가족처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이밖에도 주민생활지원과는 올해 군민중심 감동복지, 노후가 아름다운 기반 구축, 미래세대 역량강화, 행복을 추구하는 매력있는 여성, 함께하는 생활복지의 정책 목표아래 35명의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거창군의 주민생활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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