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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타임뉴스] 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정남영)은 19일 오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가구 240 세대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 3kg단위 200개(싯가 240만원 상당)를 합천군에 전달했다.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합천복지네트워크(상임대표 전석철)와 경남은행의 연계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해로 마무리 하는데 기여하였다.
한편, 경남은행 합천지점은 위기가구 지원, 지역자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랑 나눔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웃사랑 나누기에 앞장 서 지역 기업봉사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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