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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타임뉴스]사천시(시장 정만규)는 고읍단감 정보화마을에 '다문화가정 화상상봉 이용환경'을 이달 14일 조성하고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보화마을의 마을정보센터내에 컴퓨터와 웹카메라, 대형TV를 갖추고 화상상봉 웹 전용시스템(family.invil.org)을 이용한 서비스를 353명의 이주여성들에게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주여성들이 가까운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고향의 가족과 화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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