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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타임뉴스]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회장 황삼용)는 28일 대전 KTX역과 전주역 등지에서 내고장 알리기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 읍면 위원장과 군협의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제11회 산청한방약초 축제와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 등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황삼용 회장은“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행정과 주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동참할 때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다”라며“축제 뿐만 아니라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약초 등 내 고장 알리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산청군협의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3회씩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등 대도시 위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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