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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창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여성결혼이민자의 정착멘토링 일환으로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3월에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30쌍이 결연식을 가지고 매월 1회씩 지속적인 자조모임을 가져왔으며,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멘토-멘티간의 친밀감을 향상하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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