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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창원시 새야구장 건립계획안이 지난 24일 정부의 2013년도 제3차 지방재정 투․융자심사위원회에서 승인됐다.
새 야구장은 진해구의 옛 육군대학부지 88,000㎡에 최첨단 야구장으로 조성돼 창원시 연고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홈구장으로 제공된다. 규모는 고정좌석 18,000석에 잔디좌석 4,000석 등 22,000석으로 지어진다.
창원시 관계자는 “지금부터는 안전행정부의 투․융자 심사가 통과된 만큼, 더 이상 입지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접고 명품 야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계와 시민들의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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