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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만든 한지공예 작품 및 한글 시화전, 남상의 옛 모습을 담은 마을사진도 함께 전시하여 발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프로그램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회를 관람한 한 주민은 “그동안 갈고 닦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땀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축하무대를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었다”라며 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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