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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넓은 사업구역으로 인해 인력동원등에 어려움이 있어 원활하고 안정된 사업 추진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숲을 사랑하고 애향심을 가진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으로
주촌면에서는 지역자율방제단(단장 조무현) 10명이 5인 1개조로 조를 편성하여 주촌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위하여 오는 2월 10일부터 30여일간 방제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주촌면 지역자율방제단은 태풍 및 자연재난에 효율적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013년 4월에 10명으로 재구성되었으며 매년 폭설, 폭우, 폭염시 터렉트, 굴삭기 등 장비를 이용 제설작업, 방제작업, 경로당위문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단체로 경남도로부터 우수단체로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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