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대성동고분박물관 3월 사회교육 행사
- 일반인대상 사회교육 첫 시행 -
조병철 | 기사입력 2014-02-26 10:27:52

[김해타임뉴스=좁병철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코자 유아~고등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사회교육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도 대성동고분 유네스코지정 잠정목록 홍보 및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분기별 3째 토요일 일반인 사회교육을 신설하여 3월 15일(토)부터 10:00~12:00시행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3월 교육행사는 3월 8일 초등학생 가족대상의 「가야시대로 가는 타임머신 그리기 및 만들기」를 시작으로, 3월 15일 일반인 대상의 「대성동고분의 세계유산적 가치」, 3월 22일 5~7세 유아를 둔 가족대상의 「조물조물 비누로 가야유물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아래 표와 같으며, 2월 24일(월)부터 박물관 홈페이지 (http://ds.gimha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의사항은 055-330-6888문의하면 된다.

3월 사회교육

일 정

프로그램

대 상

3월 8일(오전,오후)

가야시대로가는타임머신그리기

초등학생 20명 포함 가족

3월 15일(오전)

대성동고분의 세계유산적 가치

일반인 30명

3월 22일(오전,오후)

조물조물 비누로 가야유물만들기

유아가족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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