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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타임뉴스=좁병철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코자 유아~고등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사회교육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들에게도 대성동고분 유네스코지정 잠정목록 홍보 및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분기별 3째 토요일 일반인 사회교육을 신설하여 3월 15일(토)부터 10:00~12:00시행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3월 교육행사는 3월 8일 초등학생 가족대상의 「가야시대로 가는 타임머신 그리기 및 만들기」를 시작으로, 3월 15일 일반인 대상의 「대성동고분의 세계유산적 가치」, 3월 22일 5~7세 유아를 둔 가족대상의 「조물조물 비누로 가야유물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3월 사회교육 | ||
일 정 | 프로그램 | 대 상 |
3월 8일(오전,오후) | 가야시대로가는타임머신그리기 | 초등학생 20명 포함 가족 |
3월 15일(오전) | 대성동고분의 세계유산적 가치 | 일반인 30명 |
3월 22일(오전,오후) | 조물조물 비누로 가야유물만들기 | 유아가족 3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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