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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공무원, 경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관내 관련 기관단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로터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3개 조로 거리를 돌며 불법 성매매 성행 등 왜곡된 성문화방지를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사회악 근절 범 군민분위기 조성에 노력했다.
김영일 거창경찰서장은 “사회악 추방을 위해 경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군민들도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며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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