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농업기술인전북지회 회원 기술원장과 간담회 가져
전라북도 농촌진흥사업 소개 및 연구시설․포장 관찰
| 기사입력 2009-06-22 06:45:36

세계농업기술인협회 중앙임원과 전라북도회원들이 6월 18일 농업기술원에서 25명이 참석하여 농업기술원장(조영철)과 전북지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원장과의 대화에서 최근 FTA체결에 따른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농업기술원에서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 농사를 지을 수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였으며,전라북도지회 회원들이 작목을 재배하여 가공․판매까지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조영철)은 농업인들이 농업농촌에서 더 한층 잘 살수 있도록 새로운 것을 연구개발하고, 현장지도를 폐 나가겠다면서 세계농업기술협회 회원들도 농촌에서 선도자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하였다.



또한 세계일보 박종훈 전북취재본부장은 세계농업기술인수상자들의 농업의 성공사례를 취재하여 전국에 홍보하겠다고 하였다



특별히 정읍 은성농장 은성수 대표 부부가 참석하여 2008년도 세계농업기술인 수상 소감과 한우사육(한우 1,000두) 사례를 들려주어 회원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 참석한 회원들은 각자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선정 세계농업기술인상을 수상한 사람들로 모인 회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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