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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를 아우르는 돌담길(2,400m, 등록문화재 366호)과 두승산 뒷배경이 아늑한 덕천면 상학마을이 '돌담길 녹색농촌체험마을'로 거듭태어났다.
'08년도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고 '09년 1월부터 7월까지 녹색농촌체험관 신축 등 11개 사업을 모두 완료하였다.
2009년 8월 1일 토요일, 강광 정읍시장, 고영규 도의원, 고영섭 시의원, 박진상 시의원 등 내외 귀빈과 마을 출향인,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학 돌담길 녹색농촌체험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기념하였다.
현재, 정읍시에는 총 7개의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운영중에 있다. 마을 저마다의 특성과 자원으로 도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고, 도시와 농촌간 문화와 농특산물 등이 교류하는 도농교류의 거점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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