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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씨를 능가하는 더위 속에 지난 7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는 마늘수확을 늘리기 위한 주아(일명 마늘 쫑)를 솎아내는 작업이 한창이다.
예전에 마늘 주아는 쏠쏠한 농가수입을 가져다주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사가는 상인이 거의 없어 요즘은 가위로 잘라내 속이 꽉 찬 마늘수확에만 만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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