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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메카를 지향하고 있는 담양군이 150억 원 규모의 친환경농업 분석센터 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주영찬 군수 권한대행, 심재호 (주)미래덴한 대표, 르네 팀머 대표 리랩 덴한(네널란드), (주)워트랩 생활연구소 김주헌 대표 등은 지난 7일 전남도청에서 투자유치 협약식을 가졌다.
2010년까지 담양군 수북면 개동리에 설립 완료 예정인 친환경농업 분석센터는 외국인 투자가 30%인 국제합작 법인 형태로 설립될 전망이다.
이 센터는 친환경농업 분석 컨설팅과 함께 물질성분 분석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밑받침하게 되며 고용 인력은 1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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