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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에프엠주방(최현철 사장)은 개점식에서 어려운 복지시설을 위해 쌀 20kg 200포를 순천시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11일 순천시 병원 행정관리자협회(김종일)에서는 위기 사례 관리 대상자 12세대에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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