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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타임뉴스] 신안군은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1월 3일부터 토지특성조사에 착수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조세나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 대부료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년 1월 1일과 7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하며 금년도 조사대상은총 302천필지 중258천필지(사유지218천필지, 국공유지 36천필지)로 전체필지의 85%에 해당되며 전년 대비 5%상승하였다.
신안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조사요원 실무교육을 마치고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2011년 기준 지난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토지특성조사, 3월 2일부터 4.19일까지 지가산정및검증, 4월20일부터 5월9일까지 지가열람및의견제출 추진후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에 앞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3,294필지에 대하여 3개팀 6명의 감정평가사가 참여하여 조사를 착수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는 2010년 2월 26일 국토해양부장광이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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