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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타임뉴스] 신안군은 증도면 증동리 증서마을 회관(2층)에 컴퓨터(모니터 포함) 9대, 프린터 1대, 프로젝터 1대, 스크린 1대, 책상.의자 9세트 등 최신의 전산장비를 설치 완료하고 정보화 교육과 정보 검색을 자유롭게 이용토록 했는데 학생들과 주민들은 본 시책에 대하여 적극 환영하고 있다.
그동안 도서로만 형성된 신안군의 지리적 여건 때문에 타 시군에 비하여 정보화로부터 소외된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인터넷사랑방을 구축하고 24일부터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에서는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기반 조기구축을 위하여 정보이용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정보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보화마인드 향상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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