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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타임뉴스]2011. 3. 25(금) 13:00~15:00 북항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박상종)는 그린케어 외 5개 피부관리실, 빛과 가위 미용실의 협찬을 받아 노인들의 피부마사지 및 이,미용을 인덕경로당 회원50여명에게 봉사,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관리 증진에 앞장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날은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장(이재용)과 여성회장 (김옥심)이 방문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바나나 2박스와 밀감1박스를 후원하며, 북항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격려하였다.
북항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2011년 특색사업으로 관내 6개 경로당을 월1회씩 순회하며 이․미용은 물론 피부마사지 등 어르신 건강관리 봉사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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