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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겸면목화축제’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곡성군 겸면 목화공원에서 개최됐다.
목화의 고장 겸면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했던 ‘목화’를 배경으로 옛 정취를 살리고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곡성군, ‘제10회 겸면목화축제’ 개최 |
곡성군 겸면 목화 공원에 활짝 힌 연노랑 목화와 몽실몽실 맺힌 다래 |
이번 축제는 2만㎡에 달하는 목화 공원에 활짝 핀 연노랑 목화 꽃과 몽실몽실 맺힌 다래가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싱그럽게 펼쳐져 특별한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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