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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6년 동안 정성스레 키워온 인삼을 순천시 주암면에서 오는 15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수확한다.
주암인삼 작목반에 수확기에 태풍 등 재해피해가 적어 인삼포장 1,000㎡ 당 생삼 약 550kg 수확을 예상하고 있어서 6년간의 땀과 열정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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