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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인도인의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인도영화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작<지상의 별처럼>은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덟 살 소년이 엄격하고 강압적인 기숙학교에 갇혀 자신감을 잃어가다 인생 최고의 선생님을 만나 고유의 독특한 재능을 꽃피우는 영화다.
특히, 배우 조재현씨가 ‘우리 교육현실이 본받을 작품이며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봤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겨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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