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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임종문 기자] 한해의 끝자락에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되돌아보며 지나온 시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광양시는 「2013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기에 소프라노 서위슬 씨가 ‘넬라 판타지아’를, 이광일 바리토너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를 부르며, 두 성악가 함께 ‘Take me as I am’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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