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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낙안읍성 바로 옆에 위치한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올해로 개관 3년째를 맞았다.
순천시뿌리깊은나무박물관 전경(자료제공=순천시) |
상설전시실에는 청동기부터 광복 이후까지의 620여점의 토기, 생활용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최근에 새 단장을 한 기획전시실에는 한국 민화 등 50여점의 민속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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